9.10.~9.16. / 춘천미술관

 

세상은 곧 사라질 것들과 좀 더 남아있을 것들의 공존이자 혼돈이다. 이수현 작가는 기억되고 잊혀지는 순간과 감정을 기록한다. 동물의 이미지로 인간을 풍자하고 제목으로 질문한다.

문의 241-1856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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