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볼 시간 되어가니 하나둘 사람들이 늘어나지만, 평소 재래시장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할머니가 가지고 나오신 야채와 들기름, 고춧가루 등이 주인을 기다립니다. 싸면서 과대 포장 없는 재래시장, 우리 할머니가 앉아계신 듯 정다운 시장을 자주 애용해 주세요.
유은숙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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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유은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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