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 달 / 카페 느린시간
김대웅 작가는 유골함 프로젝트를 통해 죽음을 탐구한다.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 육신의 마지막 집을 위해 흙 본연의 질감과 생옻칠을 입히고 공예적 기능까지 더했다.
문의 261-5114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김대웅 작가는 유골함 프로젝트를 통해 죽음을 탐구한다.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 육신의 마지막 집을 위해 흙 본연의 질감과 생옻칠을 입히고 공예적 기능까지 더했다.
문의 261-5114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