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까지 / 예담더갤러리

김선옥 작가는 꽃을 보면서 엄마를 떠올린다. 엄마가 무심히 가꾸시던 시골 꽃밭. 엄마의 꽃밭을 닮은 작품들, 작가의 얼굴에도 이제 엄마가 보인다.  

문의 010-5361-2379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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