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의 풍물시장 추석 장날과 올해 장날 풍경은 마스크 쓴 모습 말고는 별로 달라 보이지 않는다.
재래시장의 분위기가 예전만 못 하다지만 모처럼의 명절 준비에 사람들로 북적대며 활기가 넘친다.

강봉덕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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