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까지 (총 60회 금 19:30·토 16시,19시·일 16시) 소극장 ‘연극바보들’

 

사회적협동조합 무하의 <브릴리언트:찬란하게 빛나던>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 사이에서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한 여자와 배우가 되고 싶은 한 남자가 악연으로 만났다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가 큰 줄기를 이루는 음악극이다.

문의 1644-3196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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