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 / 축제극장몸짓

 

‘춤추다추임’의 무용수들이 봄바람을 일으킨다. 젊은 예술가들이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주제로 춘천을 바라보는 여러 감정을 각기 다른 색깔의 춤으로 표현한다.

문의 010-9599-2080

박종일 기자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