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 달 / 예담 더 갤러리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天高馬肥(천고마비) 가을에 박태원 작가가 ‘가을 하늘 아래 말과 나는 새가 있다’(天高馬飛)는 재치있는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문의 912-9129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天高馬肥(천고마비) 가을에 박태원 작가가 ‘가을 하늘 아래 말과 나는 새가 있다’(天高馬飛)는 재치있는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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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