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 달 / 갤러리4F(요선동18-6)
자폐증을 앓고 있지만 천재화가라 불리는 게 마땅한 이장우 작가가 ‘봄이 흐르는 강’을 주제로, 지난해 봄 춘천을 여행하며 눈에 담은 풍경을 그림으로 선보인다. 소양강의 노을, 춘천의 야경 등이 독특한 색감과 두터운 마티에르를 입고 새롭게 다가온다.
문의 256-1515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자폐증을 앓고 있지만 천재화가라 불리는 게 마땅한 이장우 작가가 ‘봄이 흐르는 강’을 주제로, 지난해 봄 춘천을 여행하며 눈에 담은 풍경을 그림으로 선보인다. 소양강의 노을, 춘천의 야경 등이 독특한 색감과 두터운 마티에르를 입고 새롭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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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