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11.21. / 춘천국립박물관
강원 작가들의 예술단체 ‘산과 함께’는 삶·사회·역사성이 담긴 작품으로 동시대에 화두를 던져 왔다. 러시아와 중국 등에 주목했던 시선을 지역으로 옮겨, 분단된 대한민국의 끝과 끝인 강원과 제주를 잇는 기획을 선보인다.
문의 010-4740-8635
박종일 기자
키워드
#산과함께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강원 작가들의 예술단체 ‘산과 함께’는 삶·사회·역사성이 담긴 작품으로 동시대에 화두를 던져 왔다. 러시아와 중국 등에 주목했던 시선을 지역으로 옮겨, 분단된 대한민국의 끝과 끝인 강원과 제주를 잇는 기획을 선보인다.
문의 010-4740-8635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