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 달 / 느린시간

정현우 작가가 21번째 개인전을 연다. 작가는 원시종교인 ‘토테미즘’에서 종교갈등으로 인한 전쟁, 환경파괴 등 지구상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엿본다. 그런 희망이 담긴 다양한 유화작품을 만날 수 있다.  

문의 010-5120-8856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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