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숲 생활문화센터·모두의 살롱 등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에 따라 아르숲 생활문화센터와 모두의 살롱(사진)이 다시 문을 열었다.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에 따라 아르숲 생활문화센터(효석로9번길 13)와 모두의 살롱(효석로9번길 11-8)이 6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고 생활문화동호회, 단체, 시민 커뮤니티모임 등의 대관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대관 신청은 네이버 예약 플랫폼을 통해 편의와 접근성을 높였다. 사용일 1주 전에 신청을 해야 하며 온라인 예약이 힘든 시민들을 위해 오프라인 방문 예약도 가능하다. (문의 259-5432)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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