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12.2. / 문화공간 역

강선주 작가가 8회 개인전을 맞아, 올해 강변을 거닐며 만난 풍경과 감성에 행복과 위안,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기복을 담아 ‘행복화’를 선물한다.

문의 252-0731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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