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립인형극단 정기공연 / 12.10.~12.11. / 춘천인형극장 / 1만원 

 

한국문학의 거장 박완서 작가의 동화 《보시니 참 좋았다》 중 두 번째 이야기를 각색한 가족 인형극

으로서 서울 근교에서 혼자 사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린다.

문의 070-4633-5798

박종일 기자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