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2.9. / 춘천미술관 /
김수학 작가는 눈으로 잡아낼 수 없는 찰나의 순간을 조각으로 표현한다. 물줄기의 찰나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존재의 본질이 무엇인지 묻는다.
문의 241-1856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김수학 작가는 눈으로 잡아낼 수 없는 찰나의 순간을 조각으로 표현한다. 물줄기의 찰나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존재의 본질이 무엇인지 묻는다.
문의 241-1856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