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12.15. / 개나리미술관

안용선 작가에게 자연은 획(畫)으로 인지된다. 먹과 여백까지 더해져 자연을 감상하고 표현하는 예술방법, ‘천음’을 정립했다.

문의 0507-1416-8635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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