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동행하는 신문 《춘천사람들》이 300호를 맞이했다. 6여 년 동안 많은 춘천의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이 있었기에 《춘천사람들》의 오늘이 있다. ‘춘천사람들’과 또 다른 내일을 그려본다.  편집자 주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www.chunsa.kr 에서 이름을 검색해보세요!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