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12.22. / 공간공일
이덕용 작가가 복잡하고 심오한 현실의 문제들을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낙서처럼 표현한다.
문의 0507-1382-0774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이덕용 작가가 복잡하고 심오한 현실의 문제들을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낙서처럼 표현한다.
문의 0507-1382-0774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