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하중도 사진 촬영 중 C쉼터에서 분리수거 쓰레기통을 보았다. 

전혀 분리되어있지 않았으며 약 한 달이 지난 요즘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청소 관련부서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중도는 시민들의 자연 속 휴식처이기도 하다.

 

고학규 시민기자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