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17일, 3월 3일 각 19시 / 요싸롱 / 유튜브 ‘채널소리골방송국’ 

기획사 ‘뮤즈펙트’가 ‘위드코로나, 예술과 함께 일상회복’기획사업으로 토크와 공연이 어우러진 방송을 마련했다. 지난 20일 ‘올훼의 땅’에서 변유정 연출가와 뮤지션 윤지훈 씨가 문화예술과 삶을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사진)를 들려줬다. 2월과 3월에는 문화기획자 노현숙과 뮤지션 이명운, 조각가 빅터조와 뮤지션 박실, 생활문화예술가 박신영과 뮤지션 송시율 등이 각각 짝을 지어 출연하고, ‘훈남스’가 다양한 노래를 들려준다.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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