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까지 / 갤러리 상상언더(지하상가 남부로 육림고개 방향)

59년생 기해생(己亥生) ‘청춘’들의 세 번째 ‘기해(己亥) 동행전’이 열린다. 예술과 언론, 공직의 기해생 친구들이 새해를 맞아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자 마련했다. 그림과 서예, 사진 등 각자의 작품을 선보인다.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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