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동 의암호가 얼어 빙상 낚시터가 생겼습니다. 각종 겨울 축제들이 취소된 가운데 이번 명절 연휴에는 낚시를 즐기는 가족들로 가득 찼습니다. 영하에 가까운 날씨에도 줄줄이 딸려오는 빙어를 보면 추위도 싹 가신다고 합니다. 안전에 유의하며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유은숙 시민기자
유은숙 시민기자
chunsaram@daum.net
송암동 의암호가 얼어 빙상 낚시터가 생겼습니다. 각종 겨울 축제들이 취소된 가운데 이번 명절 연휴에는 낚시를 즐기는 가족들로 가득 찼습니다. 영하에 가까운 날씨에도 줄줄이 딸려오는 빙어를 보면 추위도 싹 가신다고 합니다. 안전에 유의하며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유은숙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