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3.6 / 개나리미술관 / 070-8095-3899

 

회화, 사진, 설치, 디지털드로잉 등 매체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다섯 명의 작가(김수영, 김효주, 송신규, 최덕화, 한선주)가 ‘혼자만의 방’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각자의 내면을 들여다본다. 작가들의 내면을 형상화한 다섯 개의 방을 통해 예술가의 사색과 탐험,상처와 욕망을 엿볼 수 있다.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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