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 달 / 공간 제로 갤러리
3명의 작가(김미남·임영옥·조임옥)가 봄을 맞아 ‘꽃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전시 제목 ‘00꽃’은 관객의 마음에 피어날 꽃을 위해 작가들이 비워둔 여백이다.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3명의 작가(김미남·임영옥·조임옥)가 봄을 맞아 ‘꽃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전시 제목 ‘00꽃’은 관객의 마음에 피어날 꽃을 위해 작가들이 비워둔 여백이다.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