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6.27. / 카페 그리너리(삼천동 15-6)
이성아(Grace Yi) 작가가 나무를 소재로 한 사진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편안함,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이성아(Grace Yi) 작가가 나무를 소재로 한 사진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편안함,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