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17. / 개나리미술관 / 070-8095-3899

봄과 춘천의 상징인 개나리에서 이름을 딴 춘천 최초의 아트페어가 열린다.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회화·조각·도자·일러스트·사진·핸드메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기사 속 작품은 루시 작가의 〈오월학교〉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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