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기획 ‘무디따’가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시민을 위해, ‘몸’을 돌보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명상쉼표〉는 코로나로 금이 간 몸을 ‘옴수련’과 ‘수식관호흡’, ‘아우토겐트레이닝훈련법’으로 치유한다. 4월 21일과 28일 (각 15시) / 4월 22일과 29일 (각 19시 30분) / 5월 5일과 12일 (각 15시) / 5월 6일과 13일 (각 19시 30분) /중앙로 지하상가 가-29호 /참가비 2만 원 /김희정(명상심리멘토) / 문의 010-4025-1475

△ 〈이야기숲 요가〉는 코로나 후유증으로 잃어버린 몸의 생기를 프라나 요가를 통해 회복할 수 있다. 4월 18일과 25일 (각 19시 30분) / 5월 2일과 9일 (각 19시 30분) /중앙로 지하상가 가-29호 /참가비 4만 원 /지현옥(요가코칭리더) / 문의 010-8024-3566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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