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까지 / 상상언더갤러리
‘봄시내 천연 염색회’가 천연 염색전을 열고 있다. 60세 이상의 시니어 회원 13명이 홀치기염, 침염, 뿌리기염, 얼음염, 에코염 등 다양한 기법으로 물 드린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봄시내 천연 염색회’가 천연 염색전을 열고 있다. 60세 이상의 시니어 회원 13명이 홀치기염, 침염, 뿌리기염, 얼음염, 에코염 등 다양한 기법으로 물 드린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