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까지 / 예담 더 갤러리 붓으로 찍은 작은 점들이 모여 커다란 동그라미가 됐다. 동그라미는 저마다 강한 생명력을 뿜어내며 계절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바로 이향미 작가의 작품들이다. 박종일 기자 Tag #이향미작가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시민과 동행하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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