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봄 소식.
배나무 꽃향기 속에 꿀벌의 사랑 날아드네.

힘들었던 시기 훌훌 털어버리고

4월의 봄기운에 가벼운 발걸음이었으면….

고학규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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