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4F / 29일까지

서양화가 정두진이 삶에서 겪거나 무의식으로 남은 공간을 대칭의 방식으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공간을 그리며 내면으로 여행을 떠난다. 예술가도 우리도 그 공간을 통해 만들어졌다.

박종일 기자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