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의동]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향긋한 커피의 만남 '나뚜루'
[온의동]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향긋한 커피의 만남 '나뚜루'
  • 고학규 시민기자
  • 승인 2022.06.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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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찾아오는 계절에 잠시나마 시원하게 쉬어 갈 수 있는 곳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온의동 방송길 동사무소 앞 롯데 마트 1층 매장 우측, 여러 종류의 아이스크림과 커피향이 있는 ‘디저트카페 나뚜루’이다. 매장에 들어서면 깔끔한 분위기에 주은경 대표(51)가 환한 미소로 반긴다.

주은경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디저트카페 나뚜루’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은경 대표는 서울에서 춘천 여행을 하면서 자연 속에 호수가 있는 춘천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지인의 소개로 인연이 되어 시작했다고 한다.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 고객은 주부들과 어르신들인데, 많이 찾아 준다고 한다. 재미난 일은 노부부가 찾아 주셔서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주었는데 이런 인연으로 자주 찾아 주곤 한다고 한다. 또한 아이스크림의 시원하고 달콤함이 여운을 주어 다시 찾게 되는 것 같다고 한다. 이제는 단골이 많아졌으며 처음 오픈할 때 왔던 손님이 계속 찾아 주셔서 나름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디저트카페 나뚜루’ 메뉴 중 나뚜루 녹차 아이스크림은 종류도 연한 맛부터 진한 맛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맛이 정말 부드럽고 진해서 좋다고 한다. 나뚜루 시그니처는 나뚜루 리뉴얼 버전으로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크로플, 아포카토 등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카페이기도 하다.

주 대표는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먼 미래에는 연금을 받으면서 자연과 더불어 호수가 있는 춘천에서 살고 싶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환경에서 삶을 사는 것이 소망이기도 하다고 한다. 취미로는 등산을 좋아하며 쉬는 주말에는 서울에 계시는 어머니를 찾아뵙기도 하고 또한 춘천 근교의 강변 고수부지를 걸으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고 한다.

주 대표는 ‘디저트카페 나뚜루’가 지금처럼 매장을 찾아 주는 손님과 이야기하면서 동내 마실 같은 분위기로 ‘행복이 있고’, ‘감동이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한다고 한다. 또한 더 많은 경영의 체험을 쌓아가며 아이스크림과 커피 향의 맛을 더 많이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다.

커피향과 아이스크림으로 여기 ‘디저트카페 나뚜루’에서 친구 지인들과 잠시나마 마음에 여유를 가져 봄은 어떨까 추천해본다.

 252-3775 / 방송길 84 롯데마트 1층

고학규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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