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정리하듯 내일도 언제나 그러하듯이 그 자리 물들이겠지.

코로나로 지친 몸, 지는 노을 열정의 형형색색으로 오늘 하루 위로하네….

고학규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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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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