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28. / 갤러리4F / 256-1515

 

전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임근우, 이구하, 안용선 등 춘천을 대표하는 작가부터 타 지역 작가들 총 20명의 25작품이 전시된다. 작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작가의 이름으로 후원된다.

박종일 기자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