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31. / 상상마당 / 255-4417
춘천오페라페스티벌이 29, 30일에 오페라 〈카르멘〉을 선보인다. 체코에 난민으로 체류 중인 우크라이나 출신 메조 소프라노 나탈리아 마트비에바가 참여한다. 마지막 날에는 〈한 여름밤의 아리아〉가 펼쳐진다.
키워드
#춘천오페라페스티벌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춘천오페라페스티벌이 29, 30일에 오페라 〈카르멘〉을 선보인다. 체코에 난민으로 체류 중인 우크라이나 출신 메조 소프라노 나탈리아 마트비에바가 참여한다. 마지막 날에는 〈한 여름밤의 아리아〉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