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까지 / 개나리미술관

철을 이용해 만든 말(馬)의 형상으로 인간의 관계성을 표현하는 박예지 조각가와 인간 내면의 속성을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표현하는 배요한 유리공예가가 ‘서로 다른 계통 간의 합’을 주제로 전시를 열고 있다.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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