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되는 장맛비로 우중충한 날이었지만 잠시 갠 날 고개 내민 햇살에 연꽃의 미소에 기분전환을 해본다….

고학규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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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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