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영 화가는 그림을 삶의 기억이자 기록이라 여기며 자연의 품에서 그림을 그린다. 코로나19로 여전히 움츠린 사람들에게, 사계절 소박한 자연을 담은 작품들이 위로와 힐링을 전한다.

예담더갤러리 / 10.2.까지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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