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던 비도 그치고 가을을 맞이하며 활짝 개었다.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아직 단풍은 더 기다려야 하지만 공지천 길가에는 여러 종류의 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따뜻한 외투를 걸치고 꽃길을 걸어보자.
이철훈 시민기자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이철훈 시민기자
chunsaram@daum.net
연일 계속되던 비도 그치고 가을을 맞이하며 활짝 개었다.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아직 단풍은 더 기다려야 하지만 공지천 길가에는 여러 종류의 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따뜻한 외투를 걸치고 꽃길을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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