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도덕! 시민의식! 이래도 되는 건가….

상중도 둘레길 걷다 보면 휴식 공간

벤치와 가로수 나무 사이 쓰레기를 아무렇게 버려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모습이 아이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

고학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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