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도덕! 시민의식! 이래도 되는 건가….
상중도 둘레길 걷다 보면 휴식 공간
벤치와 가로수 나무 사이 쓰레기를 아무렇게 버려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모습이 아이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
고학규 시민기자
고학규 시민기자
chunsaram@daum.net
공중도덕! 시민의식! 이래도 되는 건가….
상중도 둘레길 걷다 보면 휴식 공간
벤치와 가로수 나무 사이 쓰레기를 아무렇게 버려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모습이 아이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
고학규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