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동 611번지, 문화공원으로 변모
근화동 611번지, 문화공원으로 변모
  • 박종일 기자
  • 승인 2022.11.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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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마당·공연장·야생화원·전망대 등 내년 준공

근화동의 옛 소형선박 접안시설인 물양장(근화동 611번지) 부지가 잔디마당, 공연장, 야생화원, 전망대 등을 갖춘 문화공원으로 조성된다.

시는 지난 2020년 8월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접경과 도서지역 등 특수상황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함)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해 주민 설명회 및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비 국비 25억6천만 원과 시비 11억 원을 들여 ‘근화 수변 문화광장 숲’을 조성하게 됐다. 

(왼쪽) 근화동 611번지 일대가 문화공원으로 변모한다. (오른쪽) ‘근화 수변 문화광장 숲’ 예상 조감도    사진 제공=춘천시

시는 1만㎡ 수변공간을 활용해 휴식과 생태습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건설과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려한 수변 경관과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 체험,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문화공원 내 공연장이 들어서면 장소 섭외에 애로를 겪고 있는 문화도시 사업 공연 프로그램 등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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