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영 작가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그 ‘사이(틈)’를 가시화한다. ‘현실’과 ‘환상’ 두 세계가 뒤섞인 시공간에서 움트는 생(生)과 근원을 시각화한다.개나리미술관 / ~12.11.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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