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미술관 / ~3.12.
마혜련·박온·신리라·이은정 등 여성 예술가 집단 ‘산들손들’이 예술과 상업, 생업과 본업 어딘가를 배회하는 80년대생 작가들의 고민과 소망을 회화·설치·디지털페인팅·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전시는 춘천문화재단의 ‘예술공간, 채움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마혜련·박온·신리라·이은정 등 여성 예술가 집단 ‘산들손들’이 예술과 상업, 생업과 본업 어딘가를 배회하는 80년대생 작가들의 고민과 소망을 회화·설치·디지털페인팅·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전시는 춘천문화재단의 ‘예술공간, 채움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