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초 어린이들이 상반기 어린이의회에서 지방자치를 체험했다.  사진 제공=신성열 의원

시의회가 상반기 어린이의회를 개원했다. 중앙초 19명과 교동초 17명이 각각 15일과 16일에 어린이 의원으로 의회 및 의정 체험을 했다. 특히 올해는 신성열 시의원이 발의한 ‘춘천시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 지원 조례’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도 의회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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