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동방명주 배를 타고’
2019-10-28 유은숙 시민기자
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잔잔한 의암호 위를 바람에만 의지해 떠다니는 요트를 타며 ‘동방명주 배를 타고’라는 정태춘의 노래가 듣고 싶어졌다. 내달 23일 정태춘 공연이 춘천을 찾는다는데 이 노래도 불러주면 좋겠다. “어여 가자, 일엽편주야 반둥항구에 들어가면 낯익은 여인네들 서울가자고 기다린다.
유은숙 시민기자
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잔잔한 의암호 위를 바람에만 의지해 떠다니는 요트를 타며 ‘동방명주 배를 타고’라는 정태춘의 노래가 듣고 싶어졌다. 내달 23일 정태춘 공연이 춘천을 찾는다는데 이 노래도 불러주면 좋겠다. “어여 가자, 일엽편주야 반둥항구에 들어가면 낯익은 여인네들 서울가자고 기다린다.
유은숙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