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크리에이터들이 춘천의 대표 자원인 ‘물’을 주제로 협업을 진행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는 지난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로컬창업기업들의 창업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강원콜렉티브’ 중 하나로서 강원권에 있는 로컬크리에이터 및 로컬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체들 간의 협업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소양하다’(문학기반 커뮤니티 플랫폼&카페테리아), ‘르사봉’(로컬 비누 제작), ‘예술밭사이로’(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작가팀)가 모여 춘천의 ‘물’을 주제로 협업했다. 팀들은
코로나19 보다 무서운 물이철훈 시민기자※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