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무하의 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 사이에서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한 여자와 배우가 되고 싶은 한 남자가 악연으로 만났다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가 큰 줄기를 이루는 음악극이다.문의 1644-3196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