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을 앞둔 벼이삭을 스치며 아이들이 걷습니다. 앞서가는 동생이 넘어질까봐 조심하라는 다정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을 즐기는 아이들!아이들 그 자체로 이미 결실이네요.이미애(후평동)종이비행기 사연 보내실 곳* 이메일 : chunsaram@daum.net* 카카오 톡 ID : chunsaram11(이충호 편집인 개인톡으로 연결됨)(카톡 친구찾기에서 위 ID를 검색하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