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무더운 여름, 습하고 푹푹 찌는 날에 물살을 가르며 물보라 세례를 받을 수 있다면 엄청난 행운이 아닐 수 없겠죠.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한 강가에서 보내며 하루 휴식을 취해보는 것은 어떠할까요?*촬영 장소는 화천의 파로호. 호수 주변의 ‘수달생태공원’ 둘레길 트레킹과 파로호 보트 레포츠가 가능한 곳이다. 고학규 시민기자
양구 파로호 꽃섬 가는 길. 누가 그러던가 봄이 제일 좋은 계절이라고. 하지만 가을도 겨울도 더운 여름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지 않은가. 싱그러운 봄꽃이 가득한 꽃섬도 좋지만 가을과 겨울 사이 꽃섬도 운치가 있다.성찬용(퇴계동)종이비행기 사연 보내실 곳* 이메일 : chunsaram@daum.net* 카카오 톡 ID : chunsaram11(이충호 편집인 개인톡으로 연결됨)(카톡 친구찾기에서 위 ID를 검색하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