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思索 혹은 오색五色’이라는 부제가 달린 프리뮤직 공연이다. 레이턴(일렉트릭 기타·호주), 은주(어쿠스틱 기타), 효숙(가야금), 이안존(하모니카·뉴질랜드), 진묵(베이스클라리넷)이 다양한 소리의 향연을 펼친다. 1만 원(드립 커피 제공)/'언덕 위의 까만집’(010-9196-2707)/ ‘파피루스’(010 3361 4055) .박종일 기자